서울 성수동서 ‘전남 관광기업제품' 팝업스토어 열려
전남도는 6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수동에서 지역 관광기업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남도 플레이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남도 플레이스토어’에는 전남지역 로컬 관광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한다. 전남의 전통과 문화를 현대적 방식으로 풀어낸 80여 종의 관광제품을 선보인다.참가 업체들은 전통적 관광기념품과 함께, 전남의 특산물을 활용
오덕환 기자 2024-12-04 14:11:46